한국 최초 여성 야구단, ‘비밀리에’입니다.
비밀리에(BIMYLIE)란 ‘Baseball Is My Life' 의 알파벳 글자를 따서 만든 이름입니다.
2004년 1월 창단 이래, 계룡시장기 전국여자야구대회 3연패를 비롯하여 KBO총재배, 연맹회장기 대회,LG배 대회 등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 왔습니다. 오늘도 비밀리에의 팀원들은 야구에 대한 열정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. 한국 최초 여성 야구단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한국 여자야구 활성화를 위해 항상 앞장서는, 더 발전하는 ‘비밀리에’가 되겠습니다!